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BASEBALL 파워풀 프로야구 2020 (문단 편집) ==== 테이쿄 국제 대학 ==== [[파일:md_success_2.jpg|width=100%]] > 스폰서 개약을 맺은 다양한 기업에서 서포트를 받아 부활동을 이루는 테이쿄 국제 대학. > 야구부에 새로 부임한 안드레 카네다시아는 착임하자마자 부활동의 방침 전환을 밝힌다. > > > "앞으로는 실력주의다! 결과를 내는 자는 서포트를 받지만 내지 못 하는 자는... 퇴부다!" > > > 강자가 모인 야구부에서 당신은 실력을 선보여 살아 남아야 한다! > > > 스폰서의 서포트를 유리하게 받기 위해 '실력 검정'과 '시합'의 성적이 중요해지는 시나리오. > 액션 야구 테스트인 '실력 검정'에서 고득점을 얻으면 '스폰서'에게 좋은 연습 기재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액션 야구를 잘 하는 플레이어는 이쪽으로! 파워풀 농업 대학을 1회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 시스템 주된 시스템은 '''스폰서'''. 주기적으로 이뤄지는 실력 검정과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얻으면 스폰서가 붙게 된다. 스토리 컨셉도 그렇지만 연습 레벨 상승, 연습시 경험치 획득 상승, 회복시 HP 회복량 상승 등 버릴 게 없는 효과인지라 잘 챙겨주는 게 고성능 선수 육성의 지름길이 된다. 최대 획득 가능 수인 여섯 개를 꽉꽉 채워놓으면 능력치 상승량이 상당한 편이고, 씨앗이나 마술 같은 랜덤성이 짙은 다른 학교 시스템과 달리 순수 게임 실력으로 검정과 시합만 잘 이겨내면 되기에 현재까지는 선수 육성에 가장 무난한 시나리오로 다뤄지고 있다.[* 물론 순수 100% 실력주의가 아니고 스폰서는 무조건 랜덤이기에 약간의 운이 필요하긴 하다. 그래도 실력만 되면 거의 대다수의 스폰서를 얻을수 있기에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 여기서 스폰서 라는 곳은 파워프로에서 나온 사회인 팀들이다 예를들면 미조트 스포츠 라든가 탄포포 제작소 라든가] 다만 이쪽도 시합에서 조금만 삐끗해도 바로 스폰서를 [[압류|몰수 당하기]]에 다른 학교보다 시합 성적을 칼 같이 챙길 필요가 있다. 또, 안드레이의 평가를 높여놓지 않으면 자기가 보결로 삼아놓고 왜 시합에 나가지 못 했냐며 스폰서를 몰수하는 부조리한 경우도 생기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시합 성적이 안좋을 경우 안좋은 특능을 주기도 한다. 무안타나 방화등의 최악의 역적 수준으로 삽질만 안하면 되긴하다. 또한 웬만해서는 웃어주며 잘했다 해주니 보기 드물다. * 스토리 스폰서에게 막대한 지원을 받아 부활동을 지원하는 테이쿄 국제 대학. 다만 그런 환경이 되려 헝그리 정신을 빼앗아버린 탓에 야구부 멤버들은 연습과 시합에 의욕을 가지지 못 한다. 공식전에서도 이기지 못 하는 와중에 새로운 감독인 안드레 카네다시아가 부임한다. [[파일:Ehj4aDDXgAA0qBI.jpg]] 안드레 카네다시아는 야구부 내부의 분위기를 개혁하기 위해 실력주의와 '''실력 검정'''제도의 도입을 공표한다. 주기적으로 실력을 확인하며 시합 성적을 더해 선수간의 격차를 두는 제도였다. 좋은 성적을 낸 부원은 스폰서가 제공한 질 좋은 기재를 받아 축복 받은 환경에서 연습을 계속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 한 선수들은 오래된 기재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실력주의 제도와 [[파워프로군]], 왕, 바리스 등 의욕파 선수들의 활약, 손에는 익지 않아도 질 좋은 도구를 바탕으로 테이쿄 국제 대학은 본격적으로 리그전에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 결국 리그전에서 살아 남아 전국대회 직전까지 오르지만, 에이스인 바리스의 고질적인 승부처 울렁증 탓에 아슬아슬하게 탈락하고 만다. 결과 자체는 아쉽게 되었지마는 리그전에서 마땅히 승리하지도 못 한 팀이 전국대회 진출 문턱까지 밟은 덕이니, 본격적으로 의욕을 불태우는 파워프로군. 그러나 실력 검정에 따른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해 팀의 분위기는 험악해지기만 한다. 파워프로군은 해결책을 찾아 감독을 찾지만 안드레는 스폰서를 구하는데에만 열중하여 팀 관리에는 소홀할 뿐이다. 그런 말에 쥬유는 자신이 이야기해보겠다 나서는데... 며칠 뒤, 안드레 감독은 부원들을 소집한다. 파워프로군과 야베는 팀 분위기 해결을 위한 설교 등을 예상했지만 실상은 팀의 방침 전환 선언. 실력주의를 포기한 채 스폰서에 의향이 맞는 멤버들로 주전을 꾸리겠다는 일방통보였다. 선발 조건마저도 실력이 아닌 국제성과 이미지였으며, 팀의 에이스였던 바리스는 이전 대회의 실투를, 파워프로군은 평범하고 미적지근한 선수는 필요 없다는 이유로 선발에서 제외된다. 방침 전환 후 팀내 분위기는 다시 한 번 180도 달라지고 만다. 이전에는 부원들간의 분쟁으로 팽팽한 분위기는 있을지언정 실력을 인정 받아 스폰서의 도움을 받게 된 선수는 연습에 열심이었는데, 애초에 실력이 선정 이유가 아니게 된 탓에 선정된 쪽도 그렇지 않은 쪽도 나란히 연습하지 않게 되는 상황에 이른다. 결국 안드레 부임 이전의 미적지근한 야구부로 돌아가 버린 셈. 결국 보다 못 한 파워프로군은 안드레 감독을 찾아 비선발 선수와 선발 선수간의 대항전을 제안한다. 실력을 보여줘서 스폰서의 입을 틀어 막기 위함이었다. 안드레는 그에 지면 퇴부라는 강경책까지 내세우지만 파워프로군과 바리스가 각오를 보이면서 다른 비선발 선수도 따라 와 비선발 선수 vs 선발 선수의 대항전이 결행된다. 주연 팀메이트도 둘로 쪼개져 진심으로 겨루게 된다. 이때 바리스의 과거와 울렁증의 이유가 드러나는데, 과거 리틀 야구의 전국 대회 출전을 건 큰 시합에서 얻어 맞은 트라우마가 지금도 남아 큰 시합만 되면 제컨디션을 발휘하지 못 하는 것이었다. 이번 시합도 퇴부를 건 큰 시합이기에 울렁증을 겪는 바리스였지만 파워프로군과 팀메이트의 격려로 울렁증을 극복하게 된다.[* 이때 바리스에게 붙어 있던 특능도 함께 삭제된다.] 결과는 비 선발 선수들의 승리. 스폰서는 말도 안 된다며 봐준 거 아니냐고 횡포를 부리지만, 감독과 선발 선수들의 일침에 어쩔 수 없이 물러나게 된다. 그렇게 팀의 방침은 실력주의로 다시 돌아왔으며, 에이스인 바리스의 울렁증도 극복되었고, 팀메이트간의 결속도 강해져 파워프로군은 마지막 대회에 임하게 된다. 전국 대회 결승에 오르면 스폰서와 대항전의 진상이 밝혀진다. 일련의 사건은 모두 쥬유와 감독이 짠 '''연기'''였던 것. 스폰서의 방침 전환 요구도, 경기 후의 횡포도 모두 스폰서를 구해 온 쥬유와 감독의 요구 사항이었다. [[제로 레퀴엠|악역을 연기하는 것으로 팀원들의 결속을 꾀했던 것]]. 진상을 안 선수들은 시합전 덕아웃에서 감독을 꼬챙이낼 기세로 엉뚱한 방향으로 단합하게 된다. 그 덕인지 탓인지 테이쿄 국제 대학은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게 된다. 에필로그에서는 안드레 감독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선수 시절 소속된 팀이 찢어지게 가난했던 탓에 어린 선수들이 그런 경험을 겪지 않도록 스폰서에 집착하게 된 것이었다. 야베와 파워프로는 감독이 단순한 돈의 망자가 아닌 팀과 선수를 아끼는 감독이었다며 칭찬하지만 본인은 얼굴을 붉히며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하지 말만 남긴 채 스폰서를 찾아 떠난다. 물론 스쳐 지나간 카리나의 말에 의하면 [[츤데레|기분 좋게 웃고 있었다마는]]. 이후 파워프로는 프로 선수가 되어 야구계에서 활약하게 된다. * 진행 공략 가장 능력치를 쉽게 뽑을 수 있는 시나리오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고급 레스토랑''' + '''왕''' + '''상점 아이템'''. 아르바이트인 고급 레스토랑은 최저 1만 5000엔 언저리의 돈을 벌 수 있는데, 여기에 왕이 레벨 3 때 얻는 스킬은 가격 깎기를 더해 상점에서 능력치 성장·극을 구매하여 저렴한 포인트로 능력치를 올리는 식이다. 초중반엔 감독과 왕을 따라다니면서 돈을 모으고, 스킬을 획득하면 하나씩 템을 구매하여 시합이나 실력 검정 전에 능력치를 높여 활약, 스폰서를 얻어내 능력치 포인트를 대량으로 높이면서 획득한 요령과 저렴해진 포인트로 능력치를 구매하는 식. 루키 난이도로도 간단히 전 능력치 S + 탄도 4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